
이날 최지우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과 함께 근대 올림픽의 발상지 파나티나이코스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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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쓰고 1등 하려고 뛴 것 같았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최지우는 “웃기네. 뭐 기를 썼냐”라고 답하다가 이내 “진짜 금메달 따는 것 같았다”라며 만족스러워 하는 반응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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