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성재는 자신을 따라오는 카메라에 “게 스나이퍼, 랍스터 리”라는 게 사냥꾼으로 변신해 게 사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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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번째 게가 한번에 그냥 딱 잡혔다. 놀랬는데 바로 표정 관리하고 여유로운 척 했다”며 당시의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법칙in인도네시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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