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아침을 먹고 난 뒤 “난 느리니까 먼저 출발하겠다”라며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이전 여행에서 백일섭은 걸음이 느리고 오래 걷지 못해 여행에서 뒤처지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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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은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 올라가는 도중에도 몇 번 고비가 있었다”라며 “나 나름대로 굳게 결심을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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