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레이먼킴은 잡아온 재료로 정글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요리를 제대로 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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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류담이 “집에서 요리해 먹냐”고 물었고, 이성재는 아니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레이먼킴은 어이없는 듯 “그럼 맛도 잘 모르시겠다”며 웃었고, 이성재는 “주는 대로 먹는다”며 뻔뻔하게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매일 혼자 드시다 이렇게 같이 먹으니까 좋지 않냐”는 류담의 말에 이성재는 “안시켜 먹고 좋다”고 말하자 레이먼킴은 “지금 충분히 시켜먹고 계시다”며 말장난을 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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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정글의법칙in인도네시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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