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20년차 셰프 레이먼킴에게 “다른 곳 보면서 요리 할 수 있냐”며 물었고, 칼로 파파야 채를 썰던 레이먼은 일도 아니라는 듯 빠른 손으로 채를 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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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법칙in인도네시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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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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