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에도 수호는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규현은 번역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규현의 번역기를 들어주는 이는 없었다. 결국 멤버들은 한국인을 만나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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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두근두근 인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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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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