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최강창민은 스케줄로 인해 인도행이 불발됐다. 결국 최강창민은 동방신기, 엑소 등 SM 식구들의 CD를 들고 멤버들을 배웅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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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두근두근 인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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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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