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엑소
뮤직뱅크 엑소
뮤직뱅크 엑소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뮤직뱅크’ 엑소가 섹시한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는 붉은 계열의 강렬한 수트를 입고, 파워풀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엑소의 타이틀 곡 ‘CALL ME BABY’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으로 파워풀하게 완성되었음은 물론 앞서 3월 7~8일, 13~15일 5일간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타이틀 곡의 티징 무대를 선사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만큼, 다시 한번 가요계 독식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케이윌, 미쓰에이, 엑소, 마마무, 레드벨벳, FT아일랜드, CLC, 러블리즈, 허각, NS윤지, 언터쳐블, 앤씨아, 크레용팝, 라붐, 민아, 매드타운, 이지민, 신보라, 김연지, B.I.G, 투포케이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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