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예고편에서 연이은 만남으로 윤승혜(임세미)에게 마음을 열며 관심을 보이는 강도진(박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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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 공개된 5회 예고편에는 승혜가 “언제 어떻게 왜 나한테 꽂힌 거예요”라며 도진에게 당돌한 목소리로 돌직구를 날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승혜가 도진의 다친 팔을 치료해주는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도진이 “그 쪽에게 난 초지일관 변태 스토커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예고돼 앞으로 펼쳐질 이 둘의 알콩달콩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윤승혜는 장세령(김세정)의 무개념 갑질로 해고 통보를 받게 된다. 대가족을 혼자서 책임지고 있는 윤승혜가 과연 실직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오늘 밤 방송 분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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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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