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서 밥도 먹고 혼자서 파라세일링, 체험다이빙, 제트스키, 스노클링, 마나가하섬 투어.. 등등 혼자서 못할것만 같았던 일들을 혼자 해내고 와서 참 기분좋아요!!”라고 말한 양요섭은 스노클링하는 사진,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진,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 등 여러 사진을 게재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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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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