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위촉패 전달, 공군의 상징 ‘빨간 마후라’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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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장예원씨는 지난 2012년에 국내 최연소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해 뛰어난 언변과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각종 예능과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젊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김병만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평소 동경하던 공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고, 공군과 함께할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공군의 멋진 모습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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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군 공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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