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즈는 스포츠계의 아카데미 격의 시상식으로 그간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세계적인 스포츠 어워즈로 발돋움했다. 180개국에 생중계되며, 예상 시청자만 5억 명에 이를 전망이다.
ADVERTISEMENT
한편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즈는 지난 해에 이어 영국의 톱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구혜정 photonine@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