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세는 최근 NO.1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의 뮤직스토리(http://www.melon.com/musicstory/inform.htm?mstorySeq=2334)를 통해 13년만의 정규앨범의 제작과정을 낱낱이 공개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문세가 이번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 화상편곡까지 마다하지 않는 열의를 보였다고 밝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미국에 있는 편곡자와 실시간으로 화상채팅을 통해 편곡을 진행하는 등 최고의 스태프들과 협업, 최상의 앨범을 만들기 위해 한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팬들을 더욱 감동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13년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 이문세를 응원하는 동료들의 따뜻한 응원영상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에는 알리, 허각 등 가수 후배들부터 이영자, 도희 등 분야를 막론한 수많은 동료들이 “이문세 파이팅!”을 외치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뭉클해지게 만들고 있다.
ADVERTISEMENT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은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 아티스트들과 팬들의 소통창구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멜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