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노민우는 “현재 SNS에 드라마 관련 소식을 올리며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시청률 공약도 내걸었다”고 말해 눈길을 걸었다.
이어 “만약 시청률 3%가 넘으면 극 중 ‘유감남’이 입는 복장을 입고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도록 하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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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드라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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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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