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쏜애플, 갤럭시익스프레스, 낭만유랑악단, 신현희와김루트 까지 총 6팀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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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티켓가격과 공연의 불모지로 분류 되었던 대전지역의 첫 음악페스티벌이여서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라인업 공개 전 판매한 골드 티켓과 화이트 티켓이 모두 매진되었고, 총 30여 팀 중 6팀만 공개가 된 상황에서도 벌써부터 큰 기대감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대전이 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KTX로 90분 정도 소요된다. 부담 없이 오고 갈수 있는 지역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 라인업의 반도 공개가 되지 않은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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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정 기자 mo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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