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는 극 중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세강고 최강 사고뭉치 공태광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자유로운 영혼인 공태광 캐릭터와 통통 튀는 럭비공 같은 육성재의 개성이 더해져 특유의 크레이지 파워를 선보일 것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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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육성재는 “‘후아유-학교2015’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되어 설레는 마음에 잠도 못잘 정도였다.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육성재는 안정된 연기력과 평소에도 숨길 수 없는 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공태광 역을 잘 소화할 것이다. 공태광 그 자체를 연기할 육성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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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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