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지담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제일 어려서 처음에는 기가 많이 죽었다. 말도 많이 못 꺼냈다”며 “그래도 하다 보니까 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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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나 역시 치타가 첫인상은 가장 셌다. 근데 화장 때문이지 실제는 착하다. 근데 갈수록 더 세지더라”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제시, 타이미, 육지담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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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지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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