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측은 “공연 당일에는 현지 K-POP 팬과 2만 2,000 여명이 집결해 베트남에서의 K-POP 열기는 물론 ‘뮤직뱅크’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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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각 팀들이 열창한 히트곡들도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뮤직뱅크 월드투어’가 자랑하는 K-POP 스타들의 콜레보레이션 무대 역시 명불허전이었다는 후문이다.
샤이니 온유와 엑소 찬열, 씨스타 보라 공동MC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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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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