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허각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상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갓효신님. 그냥 사랑해요. 만나고싶어요”라며 애절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오해는 마세요. 마누라랑 애가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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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효신은 6일 자정 신곡 ‘샤인 유어 라이트’를 발매했다. ‘샤인 유어 라이트’는 박효신 7집 앨범의 연작 중 세 번째 곡으로 영국 출신 감성 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 플랫츠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함께 작업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박효신 ‘샤인 유어 라이트’ 티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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