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후 ‘나쁜 남자’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했다. 이후에는 드라마 ‘드림하이’와 뮤지컬 ‘풀하우스’ 등의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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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넬, 인피니트, 테이스티, 러블리즈와 함께 활동하게 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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