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 조선 광해군 시대를 배경으로 갈등과
음모 사랑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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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5%가 나온다면 반바지에 런닝셔츠를 입고 도산대로를 뛰겠다”고 장담했다.
‘화정’은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아랑사또전’등을 연출한 김상호 PD와 ‘마의’‘동이’‘이산’ 등을 집필한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
합한 드라마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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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팽현준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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