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MC 박미선은 “엄태웅을 보면 결혼을 하고 싶지 않느냐”고 분위기를 몰아갔고 이에 김민준은 “결혼은 하고 싶지만 지금은 내가 (안현모 기자보다) 더 요리를 잘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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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은 최근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했으며 영화 ‘무수단’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안현모 기자는 SBS ‘모닝와이드’ 등에서 활약 중이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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