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노민우는 과감하고 솔직한 자신만의 결혼 환상을 공개하며 솔직함을 무기로 다양한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노민우는 “난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환상이 많다”고 말문을 연 뒤 “예를 들어 내가 힘들게 일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현관문부터 내가 좋아하는 음식 냄새가 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인이 앞치마를 입고 있는데”라고 독특한 로망을 연이어 털어놓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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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꽃미남 배우 노민우와 5MC가 품고 있는 결혼 환상은 무엇일지 여섯 남자들의 솔직한 수다는 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결혼 터는 남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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