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G12에서는 각국의 이색 경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이 가운데 일본 대표 타쿠야는 “도쿄 쓰키지 시장에서 열린 경매에서 참치가 4150만원에 팔렸다”며 참치 경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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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JTBC 측은 7일 텐아시아에 “해당 사진은 제작진이 준비한 사진으로 편집상의 실수로 발생한 일”이라며 “향후 자료 선택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한편 해당 방송분은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 된 상태다. JTBC 측은 이날 방송된 재방송 분량에서는 해당 부분을 편집을 통해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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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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