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왁싱을 즐기는 이재진은 “아버지를 닮아 온몸에 털이 많다. 왁싱을 하고 나면 걸리적 거리는 것도 없고 애기로 돌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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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왁싱 가게에 방문한 최민환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왁싱이 시작된 이후로는 비명과 함께 실성한 듯 웃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힘들면 말하라는 왁싱 담당자의 말에 최민환은 1초 만에 “진짜 힘들다”고 말했다.
‘커밍아웃’은 아이돌 최초 19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FT아일랜드는 ‘커밍아웃’을 통해 사생활, 밤 문화 등 보통 아이돌로서 금기시 되는 부분들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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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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