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곽정은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 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다 의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4월 10일을 마지막으로 ‘마녀사냥’을 떠납니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곽정은은 “1년 8개월 동안 뜨겁게 사랑한 나의 프로그램, 이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원하며 지켜볼게요”라며 변함없는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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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MBC 에브리원, 곽정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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