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스트 배우 김지훈을 포함한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등 5명의 출연자는 각각 탐정, 갤러리 관장, 아트 딜러, 경비, 재벌가 사모님 등으로 변신해 완벽한 롤플레잉을 펼쳤다.
ADVERTISEMENT
이에 39살 아트 딜러 역을 롤플레잉 한 장동민은 아줌마 연기를 완벽 소화한 하니에게 녹화 내내 “누나”, “아줌마”라고 부르며 역할에 몰입해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한편 ‘크라임씬2′ 첫 번째 사건은 새로운 추리 다크호스로 떠오른 하니부터 새로운 추리법을 개발한 감독 장진, 날카로운 촉과 논리적인 입담의 박지윤 시즌1의 추리 히어로 홍진호, 타당성 있는 설득력의 장동민, 그리고 심리 추리를 보여준 김지훈까지 가세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사진. JT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