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의 딸’은 재벌가 딸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자신을 사랑해 줄 남자를 찾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문근영은 여주인공인 재벌가 막내딸역할을 제안받고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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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후속으로 오는 6월 전파를 탄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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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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