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함께 하며 소속 아티스트를 양국에서 매니지먼트를 하고 다양한 방면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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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8년 설립돼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유승우, 몬스타 엑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배출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6월에 설립된 중국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한경, 조비창, 아두, 아란, 황정, 안우기, 장야오 등 소속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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