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호와 수호는 91년생 동갑이지만 수호가 빠른 년생으로 평소 민호가 수호를 형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번 인도 취재 여행을 통해 민호와 수호가 10대 연습생 시절 룸메이트였으며 한때 중국 유학을 함께 다녀오기도 했던 절친한 사이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민호와 수호가 그간의 밝혀지지 않았던 우정을 ‘두근두근-인도’에서 숨김없이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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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를 담은 ‘두근두근-인도’는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KBS2 ‘두근두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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