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여진은 속옷이 가득한 쇼룸을 보며 “진열된 브래이어 중 3MC가 직접 착용하는 속옷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진열장으로 다가가 레이스와 큐빅이 달린 핫핑크의 브래지어를 꺼내들었다. 레이디제인은 “방송하면서 속옷을 공개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다소 민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유승옥은 넓은 밴드의 브래지어를 집으며 “나는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속옷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여진은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흰색의 심플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온스타일 ‘더 바디쇼’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