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새로운 슈퍼히어로 시대를 열 두 캐릭터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능력을 선보인다. 10살 때 집이 폭격돼 고아가 된 둘도 없는 남매로 퀵 실버는 총알에 버금가는 스피드, 스칼렛 위치는 사물과 사람을 조종하는 염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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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23일 개봉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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