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로빈은 프랑스 정부의 마른 모델 활동 금지 법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로빈이 말한 내용은 BMI(체질량 지수)가 18이상의 모델만 활동을 가능한 것이었다. 이를 듣던 호주 대표 블레어는 “나는 BMI가 기준 미달인 17.4다. 그럼 나는 파리에서 모델을 못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나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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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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