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바스타즈
블락비 바스타즈
블락비 바스타즈

[텐아시아=박수정 기자]블락비 리더 지코가 비범-피오-유권의 유닛 바스타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코는 7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완전체가 아닌 것에 대한 염려나 노파심을 넣어두기. 여기 셋만으로 충분히 찢고 남습니다! 유닛 앨범을 계기로 멤버들 각자의 영향력도 행사할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아 물론 타이틀은 제가 프로듀싱”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비범, 피오, 유권이 과거 SBS ‘스타킹’에서 서태지와 아이들로 변신했던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낸다.

바스타즈는 14일 첫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발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지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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