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강예원과 키썸은 9일 MBC에서 방송될 ‘천생연분 리턴즈’ 2기에 이어 방송될 분량에 출연한다”며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출연한 분량은 4월말께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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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는 스타 커플 매칭 프로그램의 시초이자 2002년 방송 당시 이서진, 비, 성시경, 싸이, 윤은혜, 전혜빈, 한채영 등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했던 MBC 러브 버라이어티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부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10일부터방송인 이휘재, 붐, 가수 이특의 진행으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오는 9일부터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후속으로 MBC에서 전파를 탄다.
사진. 텐아시아DB,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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