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여진은 탄력적인 가슴을 만드는 ‘10분 솔루션 운동’을 소개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 운동은 양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푸시업을 하는 동작에서 시작해 가슴에 힘을 줘 밀어주는 것으로 이 동작을 반복하면 가슴을 모으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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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이디제인은 “힘들다. 따로 요령이 있느냐”고 물었고 최여진은 “그냥 하는 거다. 요령이 어디 있느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초의 여성 바디 전문 프로그램 ‘더 바디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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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바디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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