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이문세는 13년만의 신곡 ‘봄바람’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출연진들은 신곡에 대한 감상과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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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존경하는 형님, 형님이랑 미국에서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제가 굉장히 그 때 힘들 때 였는데 형님께서 용기를 많이 해 주시고 지금까지 이렇게 챙겨주시고 아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리고. 얼마 전에 좀 편찮으셨을 때 많이 걱정했는데. 건강한 모습 봐서 좋았습니다. 계속 그렇게 존재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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