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수지는 칼국수집 앞에서 “왜 칼국수는 2인분만 파는거냐”며 슬퍼하며 혼잣말로 “2인분 시켜서 1인분만 먹자”, “네가 1인분만 먹을 수 있을 것 같냐”고 중얼거린다. 그런 그녀의 앞에 구대영과 이점이(김지영)이 나타나며, 셋은 함께 칼국수를 먹으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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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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