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왕소는 조의선인과 청해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왕식렴과의 맞대결을 준비한다. 왕식렴은 아들 왕풍(강기영)과 함께 청해마을을 찾아 왕소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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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잔혹한 처사에 놀란 백성들과 왕식렴의 사병은 분개하고, “우리가 죽으면 우리 처자식은 누가 지키냐”며 무기를 버리고 왕소의 편에 선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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