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쓰러질 듯 들어온 한인상은 서봄(고아성)을 보자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라며 노래를 불렀다. 서봄은 “아빠랑 불렀어?”라며 반가워 했다.
ADVERTISEMENT
최연희(유호정)은 서봄이 서누리(공승연)의 원나잇 스캔들을 모르고 순진하다며 걱정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