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예능심판자들은 식스맨의 조건중 하나로 ‘일주일에 3일을 투자하는 무한도전의 스케줄 참여’를 꼽으며 최시원, 전현무, 장동민은 좀 어렵지 않겠느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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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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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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