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경우를 고소하는 것을 망설이는 도도희에게 강호구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고 도도희는 결국 노경우를 성폭행으로 고소했다.
ADVERTISEMENT
도도희와 강호구는 결혼식을 올려 첫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어 강호구가 금동이와 둘째를 데리고 도도희의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도희는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수영선수로서 재기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사진. 케이블채널 tvN ‘호구의 사랑’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