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방영이 시작된 대만, 미얀마, 몽골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유럽,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의 지역에서 올해 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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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영상부문 박경수 사장은 “해외에서도 ‘가족끼리 왜이래’를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을 접한 김현주 역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깊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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