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는 ‘웃으며 hello hello hello hello /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 아직은 hello hello hello hello / 조금 멀리서 그저 지켜봐줘’라며 지난 3일 발매한 정규 3집 ‘플라워(FLOWER)’의 11번 트랙 ‘헬로 헬로’의 가사를 트위팅했다. 이는 같은날 입대한 김재중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팬들을 위로하기 위한 메시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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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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