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요섭은 지난해 3월 31일에도 “만우절, 서로 상처가 되지 않는 선을 지키면 참 재미있는 날”이라며 “장난전화 금지. 특히 경찰서나 소방서에 장난 전화하는 건 정말 금지! 그런 몰상식한 장난하는 사람 없겠죠? 그럴 거면 차라리 나한테 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장난전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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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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