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투명인간’ 방송에서 강남은 영어는 물론 일본어까지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남은 호텔의 사장님까지 직접 독대를 하게 될 정도로 맹활약을 펼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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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은 6명의 MC들이 직장인들과 같이 일을 하며 그들의 삶 속에 젖어들어 진정한 힐링과 웃음을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 일을 마친 뒤엔 가마솥 밥을 함께 먹으며 직장인들과 깊은 소통을 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서비스맨의 끝판왕이 된 강남의 모습은 4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투명인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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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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