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부부가 태국에서 7박8일 정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오늘 오전 귀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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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성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는 차도현 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얻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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