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민정은 “2세가 걱정되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만약 딸을 낳았는데 이병헌의 턱을 닮으면 어떡하냐”고 답해 리포터를 당황케 했다. 이어 그는 “디스하려고 그런 게 아니다”고 수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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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이민정은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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