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박지민은 첫 솔로 앨범을 위해 폭풍 다이어트를 시도, 날씬해진 턱 선과 오똑한 콧날, 물오른 외모를 자랑하며,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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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지민 첫 솔로 앨범이 4년 만에 나오는 만큼 외모, 가창력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박진영 역시 “잘 성장했다, 박지민의 솔로 데뷔 무대를 바로 앞에서 볼 생각에 감격스럽고 설렌다”고 밝혔다.
박지민은 오는 5일 ‘K팝스타’를 통해 첫 솔로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컴백하며 솔로 활동과 더불어 15& 활동을 꾸준히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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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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