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샷은 “원조인 일본에서 먹는 스시 맛은 남달랐다. 먹어도 배가 부른 줄 몰랐다”면서 “배불러 먹고 나서야 240피스를 먹었다는 사실에 우리도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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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샷은 지난해 10월 말 엑소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 줌바스와 작업한 곡 ‘테이크 어 샷’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데뷔 전부터 이미 국내 2,000여 명의 팬덤을 지닌 핫샷은 지난해 8월 부터 두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해오면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핫샷은 지난달 25일 선공개 곡 ‘미드나잇 썬(Midnight Sun)’을 발표했다. 핫샷은 오는 4월 중순경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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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케이오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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